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의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안)`(행정안전부 예규, 이하 표준안)에 대해 10월 10일 (목) 외국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8월 29일 행정 예고한 표준(안) 내용을 외국인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표준안은 행정안전부가 ‘정책고객과의 대화(2023.9.26.)’, 현장방문(2024.1.16., 2.27.)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행정문서마다 제각각인 성명 표기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표준(안)은 ‘행정문서’에 기재할 때의 성명 표기원칙을 정한 것이며, 일상생활에서의 표기원칙을 규율한 것이 아님을 설명한다.
또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성명 표기는 그대로 사용하고, 새롭게 등록되는 행정문서 표기만 표준(안)에 따라 기재됨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성명 표기 원칙 추진경과, ▲표준(안)의 정확한 내용, ▲기대효과 등을 외국인에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쟁점인 ‘성 - 이름 표기 순서’, ‘띄어쓰기 여부’ 등에 대해 정책대상자인 외국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올해 안에 예규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황명석 행정및민원제도개선기획단장은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예규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예규 시행을 통해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