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동작구 영유아·아동·청소년 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웹툰 창작 플랫폼 `그로잇`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웹툰동아리 그리GO 친구들의 웹툰작품전시회
`그로잇`은 웹툰작가를 꿈꾸는 동작구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성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에는 정기형과 단기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기형 프로그램인 웹툰 동아리 `그리GO`에서는 전문 웹툰작가와 연계해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한 개인작품 제작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작구 학교폭력 예방 축제 `동그라미 대작전`에도 참여해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를 운영하며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도 펼쳤다.
단기형 프로그램에서는 인스타툰 그리기, 웹툰 키링 만들기, 배너 제작,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11월 16일 개최된 웹툰작품전시회는 청소년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프로그램 참가자 양재윤 청소년(16세)은 "웹툰을 통해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창작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나도 언젠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건우 청소년(17세)은 "웹툰이 단순한 만화가 아닌, 내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매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동작구 최초의 웹툰창작체험관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창작 활동과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정기적인 웹툰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웹툰 작가로서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