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며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의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조기 퇴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임기 문제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발언이다.
한 대표의 발언은 여권 내부에서도 정국 수습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위기 속에서 대통령의 사과와 여당의 대응 방안이 정국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