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폭염에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장비·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온열환경 개선설비들
지원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이동식 에어컨, 산업용 냉풍기, 그늘막 등을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온습도계와 응급키트도 무상 제공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설업, 조선업, 폐기물처리업 등 폭염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장비 및 설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 작업장에서 근로자의 체온 상승을 줄이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총 20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사업장이며, 일부 장비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된다.
폭염작업 시 근로자의 체온 상승을 줄이기 위해 이동식 에어컨, 산업용 선풍기, 그늘막 등 온열질환 예방장비를 사업주에게 2,000만원 한도로 70%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창고업, 위생·폐기물처리업에 속하는 사업장은 산업용 냉풍기, 제트팬, 실링팬 등 작업장의 온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설비를 3,000만원 한도로 70%(100인 미만 50%)까지 지원한다.
또한, 폭염 작업이 예상되는 사업장에는 작업장의 체감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습도계와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를 위한 응급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김종윤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 장비 및 물품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2월 5일 정오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