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이 지나간 도로에 파임(포트홀)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 파임(포트홀)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전 모습
도로 파임은 도로 표면이 움푹 파이는 현상으로, 겨울철 폭설, 한파, 제설용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도로 균열이 발생하여 생긴다.
맑은 날에도 도로 파임이 차량 보닛에 가려 운전자 시야에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감속 운전과 전방 주시가 필수적이다.
빠른 속도로 파인 도로를 지나갈 경우 타이어나 휠이 파손되는 등 차량 손상으로 이어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낮에도 눈이나 비가 오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 도로 파임을 발견하기 쉽지 않으므로,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감속 운전해야 한다.
실제로 2019년 눈 오는 도로에서 감속 운전을 하지 않던 차량이 전방의 도로 파임을 뒤늦게 확인하고 급하게 운전대를 조작하다가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도로 파임으로 차량이 휘청거릴 때 급제동이나 급조향을 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도로 상태를 주시하며 안전 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